To. 보림&명준
2026.10.05.
To. 보림이에게
케이크의 리본을 풀어 준 너에게
짧은 편지를 남겨.
우리가 함께 보낸 첫 번째 해는
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갔어.
평범했던 대학생활과 일상들이 너와 함께해서
조금씩 특별해졌던 것 같아.
내가, 보림이가 서툴렀던 날도, 웃음이 가득했던 날도
모두 우리라서 가능했던 시간들이지 않을까?
그 모든 날들을 사랑해.
내년에는 또 어떤 케잌을 만들까,,
고민하게 해줘서 고마워
나랑 함께 할거지?
사랑해.
YEAR ONE, OURS ♥
From. 명준이가